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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T2000 " <-- 각 파트별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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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 011)9491-7906

Tel :   02)908-0540

  담당자 : 강완신

 

  

IMT-2000

 

IMT-2000이란?
IMT-2000 개요
IMT-2000 개요와 특성
IMT-2000과 기존 시스템의 비교
IMT-2000 발전 배경 및 추진 현황
IMT-2000에 대한 이해
IMT-2000의 진화
IMT-2000 서비스(1)
IMT-2000 서비스(2)
IMT-2000 시대
IMT-2000의 공통성
IMT-2000의 기술 특성
IMT-2000의 요소 기술
IMT-2000의 주파수 및 정책
IMT-2000 추진 배경
IMT-2000 표준화 동향
IMT-2000 현황
WCDMA 개요
IMT-2000 동기식과 비동기식의 차이점
IMT2000 개요 및 정의
IMT2000 기술비교 및 비동기식의 우위성
IMT2000 서비스의 특징 및 발전단계

 

IMT-2000이란?

1.IMT-2000이란?

IMT-2000은 International Mobile Telecommunication 2000의 약어이며 우리말로 풀어 보면 범세계 이동통신이란 뜻이다. IMT-2000이란 용어가 통용되기 시작한것은 지난 96년 부터다. 이전에는 미래공중육상이동통신(FPLMTS:Future Public Land Moblie Telecommunication System) 이란 용어가 사용됐다. FPLMTS는 지난 78년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향후 이동통신의 단일 표준화를 연구 과제로 삼으면서 프로젝트 코드로 정했던 말이다. 그러나 FPLMTS는 발음하기가 어렵고 뜻도 이해하기가 쉽지 않아 새로운 용어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고민하던 ITU는 FPLMTS가 사용하려는 주파수 대역(2000 MHz대)과 도입시기(2000년경) 를 고려, IMT-2000이라는 이름을 고안하고 FPLMTS와 병행해 사용토록 권고했다. 하지만 이제는 이해하기 쉬운 IMT-2000이 표준 용어로 굳어진 상황이다.
서비스 방식에 따라 북미방식인 동기식(cdma2000)과 유럽방식인 비동기식(W-CDMA)으로 나뉜다.

2.IMT-2000과 이동전화 시스템의 비교

 


  3.이동통신의 발전방향


§ 이글은 어필텔레콤 홈페이지에 게재된 것입니다.

IMT-2000 개요

 

 


셀룰러 이동통신은 1세대인 아날로그 방식(FDMA)을 거쳐 2세대 이동통신인 디지털 방식으로 발전해 왔다. 2세대 이동통신은 무선접속 방식별로 보면 유럽에서는 TDMA 방식, 미국에서는 TDMA/CDMA 방식, 한국 및 아시아권에서는 CDMA 방식으로 상용화 되어 있다.
또한 PCS(Personal Communication Services) 시스템도 현재 전세계적으로 상용화 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PCS 사업자가 선정되어 1997년부터 이미 서비스 제공을 하고 있다. 그러나 PCS는 기존의 디지털 셀룰러 이동통신과 기술적인 유사성으로 인하여 서비스면에서 차별성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PCS가 해결해야 될 큰 문제점은 단말 및 개인이동성의 문제, 즉 Roaming의 문제이다. 지역, 또는 국가간의 서로 다른 무선접속 규격으로 인해 한 지역에서 사용하고 있는 이동단말기는 다른 지역에는 사용할 수가 없다. 또한 데이터 전송률이 8-13Kbps 정도에 불과해서 영상 등의 고속 데이터의 전송이 불가능하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고자 IMT라 불리우는 통신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2천년경에 실현될 것으로 전망되는 IMT-2000에 대해서는 세계적으로 활발한 표준화가 진행 중에 있으며, 국내에서도 한국통신, 한국통신프리텔을 비롯한 서비스 사업자, 제조업체 및 통신관련 연구소에서 IMT-2000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이동통신 시스템 개발을 위해 연구를 진행중이다.

§ 이글은 한국통신프리텔 홈페이지에 게재된 것입니다.

IMT-2000 서비스 개요 및 특성

 

1. IMT-2000 서비스 정의

- 초고속 정보통신망을 기반으로 유선망·무선망·위성망이 결합된 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영상전송 등 멀티미디어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종합통신 서비스
- 전세계 동일 표준에 의한 하나의 단말기로 전세계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한 Global Roaming을 구현하는 서비스
- IP를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멀티미디어 이동통신 서비스

2. IMT-2000 서비스 특징

- 개인이동성, 단말 이동성, 서비스 이동성의 구현 : 하나의 단말기를 이용,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기능
-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광역화 : 기존의 음성 및 저속 데이터 통신 이외에 최대 2Mbps 속도의 인터넷 접속, 영상회의 등의 멀티미디어 서비스 제공
- 유선망, 무선망, 위성망의 통합 : 기존의 망을 모두 통합, 수용하는 개념으로 고품질의 서비스 제공

3. IMT-2000 주파수 분배표


4. IMT-2000 서비스 개념도


§ 이글은 데이콤 홈페이지에 게재된 것입니다.

IMT-2000과 기존 시스템과의 비교

 

<기존 시스템과의 비교>

IMT-2000과 기존 시스템을 비교해 보면 우선 사용 주파수 대역에서 IMT-2000은 범세계적 로밍을 위해 ITU에서 배정한 전세계 공통의 주파수대역인 2GHz대를 사용한다는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전송속도를 결정짓는 채널당 대역폭은 우리나라의 경우 동일한 기술방식을 사용하는 디지털 이동전화와 PCS가 1.23MHz인데 반해 IMT-2000에서는 멀티미디어 서비스 제공을 위해 5MHz에서 20MHz까지의 광대역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시스템의 최대 데이터 전송속도가 14.4Kbps, 금년 하반기에 서비스 예정인 Pre IMT-2000에서는 144Kbps인데 비해 IMT-2000에서는 최고 2Mbps로서 음성, 데이터는 물론 동화상까지 전송이 가능합니다.


<2세대와의 호환성>

IMT-2000에서 요구되는 중요한 조건의 하나는 기존 시스템과의 호환성, 즉 Backward Compatibility가 근본적으로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Backward Compatibility란 3세대의 IMT-2000 가입자가 2세대 통신망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경우를 의미하는데, 이는 방대한 규모의 기존 2세대 인프라를 활용하기 위함입니다. 3세대 IMT-2000 서비스는 기존 2세대 이동전화에서 제공되는 음성 및 저속 데이터 뿐만 아니라 영상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이동통신 서비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GMPCS'와 IMT-2000>

GMPCS는 다양한 주파수 대역에서 고정 및 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광범위한 국제 위성시스템을 포함하며 IMT-2000 위성분야를 대표합니다. 대표적인 GMPCS로는 이리듐, 글로벌스타, ICO 등을 들 수 있으며, 이는 대양이나 극지방 또는 사막 등지의 육상 시스템 구축이 어려운 지역의 커버리지를 제공합니다. IMT-2000 초기 구상에서는 GMPCS를 포함하고 있으나, GMPCS 사업의 쇠퇴 등 현실적인 사업환경에서 상호 보완적인 요소가 극히 미약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FWA'와 IMT-2000>

FWA(Fixed Wireless Access : WLL, B-WLL 등의 고정무선접속망)는 단기간에 저비용의 망구축이 가능하고 유선수준의 품질을 제공합니다. 선진국에서는 Local loop에서 경쟁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개도국에서는 선진국과의 통신 격차를 줄이는데 효과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IMT-2000과 FWA는 멀티미디어 무선통신의 잠재적 시너지를 위해 상호 연계성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이글은 SK텔레콤 홈페이지에 게재된 것입니다.

IMT-2000 발전배경 및 추진현황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로서 FPLMTS라는 이름이 공식화된 것은 1978년 ITU의 CCIR(구 ITU)에서 향후의 이동통신을 단일표준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연구과제(Study Question) ITU-R 39/8이 채택 되면서부터이다. 이 연구과제의 제목은 Future Public Land Mobile Telecommunication System로서 머리글자를 따라 FPLMTS로 명명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발음상의 까다로운 점을 해결하고 많은 관계자들에게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FPLMTS가 사용하려는 주파수 대역(2000MHz대)과 도입시기(2000년경)를 고려한 IMT-2000(International Mobile Telecommunication)이라는 이름으로 대체하였다.

1978년 이후, 이미 유럽/미국의 통신사업자, 제조업체들은 이동통신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표준화 계획을 추진 중이었으며, 이러한 다양성이 이동통신 기술 개발을 촉진하였다. 그러나 다양성이 갖는 시스템 간의 비호환성으로 인하여 사용자들의 불편과 서비스 보급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고 ITU-R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IMT-2000 연구과제를 채택하여 2000년경에는 서비스가 도입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왔다.

ITU-R에서는 1985년 이동통신 연구를 담당하는 제8연구반(Study Group 8) 산하에 임시 작업반(Interim Working Party 8/13)을 편성하여 FPLMTS에 대한 연구를 하도록 하였다. 임시 작업반에서는 FPLMTS가 추진되기 위하여 세계적인 공통 대역이 필요함을 인식하여 세계 전파규칙을 담당하는 세계 전파 주관청회의(WARC : World Administrative Radio Conference)에서 IMT-2000 대역을 지정할 것을 건의하였다. 이에 따라 1992년 WARC-92에서는 2GHz대에 총 230MHz(1885-2025MHz, 2100-2200MHz)를 IMT-2000 대역으로 지정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대역의 지정은 이동 위성 주파수를 확보하려는 미국 등의 반대로 어려움을 겪게 되었으며, 결국 IMT-2000의 도입을 원하는 국가가 이 대역을 사용하는 것으로 하여 할당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미국은 IMT-2000 대역의 일부를 PCS로 할당하여 사용하고 있다.

ITU-R은 1991년 임시 작업반을 전담반(Task Group:TG8/1)으로 개편하여 IMT-2000 구현에 필요한 권고안 작성을 전담 시켰고, TG8/1은 연 2회의 회의를 통하여 권고안을 작성하고 있다. 전담반 TG8/1에서는 1996년 4월 10차 회의까지 모두 24개의 권고안을 작성하기로 하였는데, 현재 15개의 권고안이 작성되어 있고, 1999년까지 모든 권고안을 작성 완료할 예정이다.
ITU-R 권고안이 작성됨에 따라 IMT-2000이 추구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유선 분야의 권고안 및 표준을 담당하는 ITU-T와의 협력이 필요해지게 되었다. 그 결과 ITU는 1994년 양기구(ITU-R/ITU-T) 사이의 협력을 위한 ICG on FPLMTS (Intersector Coordination Group on FPLMTS)를 구성하여 각 기관에서 작성해야 할 권고 목록을 결정한바 있다.

한편, IMT-2000이 과연 세계 표준에 의한 단일 서비스로 제공 가능할 것인가? 일부에서는ISDN과 같이 ITU에서 추진한 표준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함을 예로 들어 IMT-2000 추진에 회의적인 시각도 있으나, 유럽에서 GSM에 의한 2세대 이동통신 표준이 채택되어 전세계적으로 보급되어 있고, 특히 일본이 유럽과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므로 IMT-2000은 어휘의 상징적인 의미를 넘어 실제 서비스의 실현을 눈앞에 두고 있다.

IMT-2000의 매력은 범세계적인 로밍, 2Mbps의 광대역 데이터 서비스, 개인 이동성 제공 등에 의하여 통신사업자, 제조업체 그리고 사용자 모두가 이를 원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IMT-2000의 초기 목표인 2000년 도입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나, 최근 일본의 2001년 도입 추진정책, 유럽의 2002년 도입 예정 보고서 등의 자료를 볼 때 2000년경 초반의 도입은 현실적으로 가능할 것이다.

§ 이글은 한국통신프리텔 홈페이지에 게재된 것입니다.

IMT-2000에 대한 이해

 

IMT-2000은 공통 주파수 사용과 단일 기술표준으로 이용자가 세계 어느 곳으로 이동하더라도 하나의 단말기로 이동전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로 연구 및 추진되어 온 서비스입니다.

이동통신 서비스는 음성 위주의 1세대 아날로그 이동전화에서 음성과 저속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2세대 디지털 이동전화로 진화, 발전하였으며, 3세대 IMT-2000에서는 고속데이터 네트워크로 발전하는 유선망과 같이 무선에서도 고속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실현하고, 보다 확대된 글로벌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IMT-2000은 단말기를 바꾸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꿈을 실현하자는 것을 목표로 하였지만 통신업체간, 국가간 및 대륙간 이해문제가 부딪힘으로 인해 이 목표는 다소 불확실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물론 스마트카드 등을 이용하여 상이한 기술 방식간의 호환성을 확보할 수는 있지만 사용자에게는 불편이 따르게 될 것입니다.
게다가 기존 2세대 및 2.5세대 디지털 이동전화와 비교하여 완전히 차별화되는 서비스가 아닌 기술발전에 의해 전송속도가 향상된 서비스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각국은 pre IMT-2000이라 할 수 있는 IS-2000, GPRS 등 144Kbps급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현재 운용중인 이동전화망을 진화·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사업화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IMT-2000'은 최초로 등장하는 신기술인가요?>

많은 사람들이 IMT-2000을 최근 개발된 신기술로 인식하고 있지만 사실 IMT-2000은 꽤 오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78년 FPLMTS라는 이름으로 최초 개념이 성립되었고, '92년 2GHz 대역을 국제 공통 주파수 대역으로 결정한 이후 '94년부터는 국제전기통신기구인 ITU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표준화 작업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IMT-2000은 국제적으로 2세대 이동전화 서비스가 도입되기 전부터 주파수 대역 할당이 완료되어 표준화 작업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IMT-2000 기술은 2세대 이동전화 서비스 이후의 신기술이 아니라 오히려 2세대 이동전화 서비스까지 포괄하는 개념이라는 것입니다.

<'IMT-2000'으로는 전 세계 어디서나 통화할 수 있나요?>

IMT-2000은 글로벌 로밍의 실현을 우선적인 목표로 추진되어 왔는데, 글로벌 로밍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전 세계가 동일한 기술방식과 동일한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기술방식은 대표적으로 동기방식과 비동기방식이 경합을 벌여 왔습니다. 미국은 장비 사업자들을 중심으로 동기방식을 개발해 온데 반해, 유럽은 EU를 중심으로 비동기 방식을 추진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일본이 비동기 진영에 합세함으로써 IMT-2000의 기술표준은 급격히 비동기방식으로 기울게 되었고, 이에 불안감을 느낀 미국의 장비 사업자들은 IMT-2000의 기술표준화에 적극 개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IMT-2000의 표준을 관장하던 ITU는 동기방식과 비동기방식을 모두 인정할 수밖에 없었고, 여기에 일부 국가가 요구한 3개의 규격을 표준에 추가하여 글로벌 로밍의 실현에 필수적인 첫번째 조건이 사실상 무산된 것입니다. 국제 공통 주파수 대역의 경우 지난 '92년 국가간 합의를 바탕으로 2000Mhz(2GHz)대역의 230MHz가 IMT-2000 주파수용으로 할당되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IMT-2000이 기존의 이동전화와 별다른 차이가 없는 서비스라고 판단하여, '96년 PCS 주파수 경매시 IMT-2000용 주파수대역의 일부를 자국의 PCS 주파수용으로 할당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브라질과 호주도 IMT-2000용 국제 주파수 대역을 이탈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글로벌 로밍 실현을 위한 국제 공통의 주파수 대역 확보는 사실상 크게 퇴색해 버린 실정입니다. 기술 표준화에 실패하고 국제 공통의 주파수 확보마저도 큰 차질을 빚게 됨에 따라, 당초 IMT-2000이 목표로 하였던 글로벌 로밍 서비스의 실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진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동일한 기술방식과 동일한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국가간에는 로밍이 가능하지만 이러한 형태의 로밍은 이미 기존 이동전화 서비스에서도 구현되고 있기 때문에 IMT-2000만의 고유 기능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IMT-2000'은 유무선 통합서비스인가요?>

이동전화 네트워크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집니다. 하나는 단말기(핸드폰)와 기지국간의 접속구간으로 무선을 이용하며, 다른 하나는 기지국-교환기간 또는 교환기간의 접속구간으로 유선을 이용합니다. 이동전화 네트워크의 핵심은 단말기와 기지국간의 무선구간이며, 이 부분의 기술 여하에 따라 통화품질 및 기타 서비스 수준이 결정됩니다. IMT-2000은 현재의 이동전화 네트워크와 같이 교환기망은 유선으로 연결되고, 핸드폰과 기지국간의 구간이 무선으로 되어 있는 형태에서 각각의 교환기망 및 무선접속구간의 기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다른 측면에서 보면, 흔히 유무선 통합서비스는 유선서비스와 무선서비스의 통합을 의미합니다. 이미 유럽 및 북미 등에서 제공하고 있는 One-Phone 서비스, 통합 Biling 서비스, 통합 Voice-Mail 서비스 등을 실례로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2세대 이동전화와 시내외 전화를 기반으로 3~4년 전부터 제공되어 왔으므로, 그런 점에서 IMT-2000을 유무선 통합서비스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유무선사업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유선사업과 무선사업의 역무가 엄격히 분리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IMT-2000의 도입과 관계없이, 소비자의 요구가 증가하게 되면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제도의 보완 및 사업자간 제휴 등을 통해 제공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이글은 SK텔레콤 홈페이지에 게재된 것입니다.

IMT-2000의 진화

 

 


1. IMT-2000의 필요성

IMT-2000은 국제 표준화 단체인 ITU를 중심으로 하여 표준화를 추진중인 차세대 이동통신 시스템으로서, 1885-2025MHz과 2100-2200MHz 대역을 이용하여 현재 국가별/지역별로 서로 다른 무선 접속방식을 사용하는 이동통신 시스템들 통일함으로써 하나의 표준 아래 전세계 어느 곳에서나 통신이 가능한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IMT-2000을 표준화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전세계적인 무선표준을 하나로 통일하여 하나의 단말기로 세계 어디에서나 고품질의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이를 실현하는 것은 실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 왜냐하면 이미 각 나라별, 지역별, 사업자별로 서로 다른 무선 표준을 채택하여 이동통신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여기에 새로이 표준을 도입함에 따라 각국 통신 서비스 시장 및 통신 정책에 의한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이다.
이에 IMT-2000의 무선 표준을 담당하고 있는 ITU-R에서도 표준들간의 공통점을 극대화시켜 표준 규격의 수를 최소화하는 중이다.

다음으로 IMT-2000의 또다른 목표는 고정망에서 제공되는 수준의 서비스를 이동망에서도 제공하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단말기 수준에서 최대 2Mbps급의 데이터 전송 및 처리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고정망과 이동망의 연동을 통해 고정망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동망으로 이식하고자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IMT-2000은 육상 이동통신에 결합된 위성통신 서비스를 이용, 단말기의 소형화 및 사용의 편리성, 신규 기술 및 서비스 수용의 용이성 제고 등을 IMT-2000은 목표로 삼고 있다.

2. IMT-2000 서비스 진화

IMT-2000 서비스는 유무선 종합적인 서비스이다. IMT-2000 서비스는 기존의 유무선 서비스를 망연동 및 시스템 통합에 의해 수용하면서 신규 서비스에 대하여 단계적인 호환성을 제고하는 방법으로 광대역, 고품질의 다양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다.
즉, 기술의 발전 추세 및 시장의 성숙도에 따라 제공될 서비스들을 단계별로 분류하고 이를 기준으로 IMT-2000 망을 진화시켜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1997년부터 시작된 PCS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단계적인 진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의 이동통신 환경을 기준으로 서비스 단계를 분류 하였을 때, IMT-2000 서비스 단계는 Pre- IMT-2000 단계, IMT-2000 기본 서비스 단계, IMT-2000 고도 서비스 단계의 총 3단계로 나눌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망의 서비스 능력이 단순한 서비스로부터 점차 진화된 형태의 고도 서비스로 확장되게 된다.

Pre- IMT-2000 단계는 IMT-2000 서비스 실시 이전에 기존 PCS 및 디지털 셀룰라 서비스의 고도화 단계이고, IMT-2000 기본 서비스 단계 및 고도 서비스 단계에서 IMT-2000의 서비스가 단계적으로 제공될 것이다. 우선 IMT-2000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실시되기 이전의 Pre- IMT-2000 단계는 기존 이동통신 서비스의 고도화 관점에서 고려되는데, 기존의 PCS 서비스 이외에도 사용자 카드 등을 이용하여 PCS망내에서의 부분적인 개인 이동성이 제공되고 지능망과 연동하여 지능망 서비스 중 일부를 이용할 수 있다.
2000년대 초 IMT-2000 서비스가 시작되는 기본 서비스 단계에서는 IMT-2000 서비스와 PCS 서비스가 공존하게 된다. IMT-2000 무선 접속 기술로 광대역 CDMA 기술이 도입됨으로써 PCS의 협대역 CDMA 환경과 IMT-2000의 광대역 CDMA 환경이 다중 무선 접속 환경을 이루게 된다. 이들 두 환경내에서 자유로운 단말이동성이 제공되고 또한 사용자 카드에 의한 개인이동성 서비스가 제공된다. 사용자 속도를 기준으로 한다면 144Kbps ISDN급 음성, 데이터, 영상서비스 등과 4.8Kbps 이하의 음성, 저속 데이터, 팩스, 무선호출, 등의 위성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편, 지능망의 발전에 따라 보다 진보된 지능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IMT-2000 고도서비스 단계에서는 사용자 속도 2Mbps이하의 육상 서비스와 16Kbps 이하의 위성 서비스가 제공된다. 고속의 데이터 전송 속도로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가능해지며 위성을 통해서도 영상 및 고속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진다. 협대역 CDMA, 광대역 CDMA, 위성 서비스를 단일 단말기로 자유롭게 이용하는 단말 이동성이 제공되며, UTP(Universal Personal Telecommunication) 개념을 도입하여 고정망을 포함한 개인이동성이 제공된다.

3. IMT-2000 네트웍 진화

IMT-2000 망은 여타 통신망들로부터 독립적인 별개의 망이 아니며 관련 통신망들과의 연동 및 통합의 차원에서 고려되어야 한다.

① Pre- IMT-2000 단계

이 단계에서는 1997년 상용서비스가 시작 된 PCS에 13Kbps 내의 데이터 서비스를 추가 지원하고 사용자 카드에 의한 PCS 망내에서 부분적인 개인이동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CS-1 급의 차세대 지능망과 신호망을 연동하여 지능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때에는 무선 접속망이 IS-95에 기반을 둔 협대역 CDMA 방식으로 기지국들을 수용하여 PCS 교환기로서 TDX 계열의 PCX(Personal Communication eXchange), 위치 등록장치인 HLR(Home Location Register), 개인이동성 관리장치인 PDB(Personal Distance oBservatory), 운용 관리장치인 OMC(Operating Maintenance Center) 등을 기반으로 구축된다. 이들 구성망 요소들간의 제어신호 교환은 CCS(Central Control Subsystem) No.7 공통선 신호망을 이용한다. 개인 휴대통신망의 PCX와 지능망의 SSP(Service Switching Point)간의 상호 접속이 이루어져 일부 지능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여기에 PSTN/ISDN을 기반으로 하는 유선통신망이 연결되는 형태로 발전된 PCS의 모습을 띠게 될 것이다.

② IMT-2000 서비스 단계

이 단계에서는 세계 표준으로 공인된 IMT-2000 규격에 준하는 무선접속망이 구축될 것이며 기존의 협대역 CDMA 방식을 수용하게 된다. 현재 추세로 보아 IMT-2000 규격에 광대역 CDMA 기술이 채택 가능성이 높으므로 협대역 CDMA와 광대역 CDMA의 다중 무선접속 환경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 공통의 무선 접속규격을 채택한데 따라 단말이동성의 범위가 국가간으로 확대될 것이며 사용자 카드 기술과 개인이동성 관리 장치 PDB의 발전에 의해서 개인 이동성의 범위 역시 확대된다.
이 때 개인이동성의 기구적 확장이란 사용 가능한 단말기가 무선단말기에 국한되지 않고 유선 전화기, 컴퓨터 등을 비롯한 다양한 수단으로 확대됨을 의미한다. 이 때의 개인 휴대통신망은 무선 ATM 교환기를 기반으로 하는 PCX, 기지국 제어기에 해당하는 CSC(Cell Site Control), 기지국 CS(Cell Site), PCS의 단말기 이동성을 지원하는 HLR과 IMT-2000망의 단말기 도입을 지원하는 W-HLR, 개인 이동성을 지원하는 PDB 등으로 구성된다.
운용관리망은 고정망쪽의 TMN(Telecommunications Management Network)과 연동되어 종합적인 운용관리 체계를 갖추게 되면 기간 전달망에는 기존의 PSTN/ISDN에 B-ISDN이 부분적으로 도입된다. 한편, 위성서비스가 Pre- IMT-2000 단계 후반에 시작되었다면 이 단계의 위성망은 Pre- IMT-2000 단계의 서비스를 큰 차이 없이 계속 제공하게 될 것이다.
단말기 또한, 기존의 Pre-IMT-2000 단계에서 사용되던 단말기와 더불어 IMT-2000망의 광대역 CDMA까지 지원하는 듀얼모드 단말기가 동시에 사용될 것이며 위성용 단말기는 기능상의 큰 변화보다는 소형화가 될 것이다.

③ IMT-2000 서비스 단계

IMT-2000 고도서비스 단계에서는 영상 및 고속데이터를 포함하는 무선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하다. 육상과 위성의 계층셀 구조하에서 단일 단말기(PS Type-3, MS Type-3)를 사용하여 육상 서비스와 위성 서비스를 모두 받을 수 있게 되며 위성 전용 단말기(PES Type-2, MES Type-2)도 고급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수용할 수 있게 되어 진정한 의미의 단말이동성이 세계 어디에서나 지원된다. 또한 지능형 운용관리망의 도입에 의해 사용자가 언제 어디에 있거나 스스로 자신의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선택 및 변경할 수 있는 서비스 이동성이 제공된다. 이 때의 무선접속망은 무선 멀티미디어 접속방식을 채택하고 개인휴대통신망은 더욱 발전된 무선 ATM을 기반으로 한다. 그리고 차세대 지능망 및 B-ISDN의 유선통신과 연동이 이루어지며 인공위성체 서비스(MSS, Mobile Satellite Service)망과의 연동에 의해 영상 및 고속 데이터를 지원하는 위성서비스가 보편화되어 유무선망의 완전한 통합이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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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T-2000 서비스

'고속화' 및 '광대역화'라는 이동전화기술의 발전선상에서 등장할 제3세대 이동전화 IMT-2000은, 휴대전화 하나로 보다 다양하고 편리한 멀티미디어 서비스 및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IMT-2000이 가져다준 생활의 변화는 당장 집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컴퓨터 모니터를 켜지 않고도 단말기 만으로 친구가 인터넷 이메일로 보내온 아침 인사를 확인할 수 있고 화상 교통 정보를 활용하여 막히지 않는 출근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일하는 틈틈히 이동중에라도 학교나 유치원에 설치된 카메라로 자녀의 동영상을 관찰할 수 있기에 자녀의 안부를 항상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주식 정보 차트와 그래픽을 보는 일이 단말기 화상을 통해 모두 실현될 수 있습니다.
꼭 회사에 있지 않아도 비즈니스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외근 중에도 휴대폰으로 영상 회의를 할 수 있으며 기차를 타고 출장을 가면서도 핸드폰에 노트북을 연결해 자료를 수집할 수 있으며 재미있게 머드게임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밖에 여가시간 활용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극장이나 영화관의 좌석현황을 입체적으로 살펴보고 좌석을 예약하거나 사진을 보고 데이트 장소를 선택하는 일, 긴급한 날씨 변동 상황을 체크하여 여행지를 선택하는 일, 시장에서 물건을 고르며 즉석에서 물가정보에 접속하여 상품사진 및 그 평균 가격들을 비교한 후 물건을 구입하는 일 등 우리의 생활 구석구석을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이며 행복하게 해주는 일들이 IMT-2000 서비스를 통해 구현될 것입니다.

IMT-2000에서는 점점 늘어가는 멀티미디어 니즈에 부합하는 음성, 데이터는 물론 동화상까지 전송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IMT-2000에서는 고속 이동환경에서 144Kbps, 저속 이동환경에서 384Kbps, 정지 및 실내환경에서 2Mbps 정도까지의 데이터 전송속도가 실현됩니다. IMT-2000에서 구현 가능한 서비스로는 인터넷 접속, 디지털 카메라와 비디오로 촬영된 영상 컨텐츠, 대용량 데이터/자료 전송 및 S/W 다운로드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수용할 수 있는 형태의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IMT-2000은 ITU에서 배정한 전세계 공통의 주파수대역인 2GHz대를 사용하게 됩니다. 데이터 전송속도를 결정짓는 채널당 대역폭은 우리나라의 경우 동일한 기술방식을 사용하는 디지털 이동전화와 PCS가 1.25MHz인데 반해 IMT-2000에서는 멀티미디어 서비스 제공을 위해 5MHz의 광대역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스템의 최대 데이터 전송속도가 64Kbps이고, 2000년 하반기에 제공 예정인 IS-95C 서비스에서는 최고 384Kbps의 전송속도가 실현될 것입니다. IS-95C 규격은 IMT-2000의 기술규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IMT-2000의 상용화 초기에는 IS-2000 수준인 144Kbps 전송속도가 일반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IMT-2000이 보편화되는 2005년경에는 최고 2Mbps로서 보다 차원높은 무선 멀티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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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T-2000 서비스의 종류

 

1.       서비스 정의

FPLMTS(future public land mobile telecommunication system) 또는 IMT-2000으로 불리는 미래 육상 이동통신시스템은 2000년대 초에 서비스를 목표로 ITU-R의 TG/1에서 권고안을 작성하고 있는 제3세대 이동통신 시스템(TGMS:third generation mobile system)이다. 이 시스템은 이동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PSTN/ISDN/B-lSDN 등과 같은 고정통신망에 의해 지원되는 다양한 통신 서비스에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무선 링크를 사용하여 접속하도록 하는 이동통신 시스템이다. 사용 주파수 대역은 WARG-92에서 결정된 1885MHz- 2025MHz와 2110MHz - 2200MHz로서, 기존의 다양한 통신시스템에 의해 제공되던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보다 항상된 기술에 의한 한차원 높은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이동통신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에서는 지상망 또는 위성망에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이동전화기가 이동통신용 또는 고정통신용으로 사용될 수 있다. IMT-2000은 다양한 시스템과의 상호동작이 가능하고, 세계적인 설계에 의한 고도의 공통성과 IMT-2000 내에서나 또는 고정 통신망과의 서비스 호환성이 있으며, 높은 품질로 소형경량의 전화기를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IMT-2000은 CCIR 권고안에 정의되어 있으며, 이 권고안 시리즈는 상세한 IMT-2000 서비스에 관하여 지속적으로 구체화 하고 있다. IMT-2000의 정의에 있어서는 단계적 접근방식이 적용된다. 여기에서는 1단계(Pl)를 위해 괼요한 서비스들을 기술하고, 2단계(P2)를 위한 서비스의 개요를 아울러 설명한다. 1단계는 약 2 Mbit/s까지의 사용자 비트 전송율에 의해 지원되는 서비스들을 포함하며, 2단계는 1단계에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하는 단계로서 추가되는 서비스는 보다 고속의 비트 전송율을 요구할 수도 있다.

2. 서비스 종류

1) IMT2000 서비스 분류

사용자의 관점에서 이동성 서비스(mobility service), 대화형 서비스(interactive servlce), 분배 서비스(distribution service) 등이 IMT-2000 에서 지원되는 서비스이다. 

① 이동성 서비스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이동성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서비스로서 단말기 이동성을 포함한다. 특별한 예로서 위치 서비스를 들 수 있다. IMT-2000에 의해 승인된 사용자들에게 제공될 수 있는 정보로는 위치 정보와 이동 트래픽 관리 및 비상 신호(emergency call) 등이 있다. 이러한 위치 정보에 대한 엑세스는 사용자의 비밀(privacy)을 보호하기 위해 고객 및 운영자에게 허용된 특정 어플리케이션으로 제한되어야만 한다

② 대화형 서비스
고정망에 대하여 ITU-T에 의해 정의된 내용과 유사한 IMT-2000의 대화형 서비스는 대화(conversational) 서비스, 메시징(messaglng) 서비스, 검색 및 저장(retrieval and storage) 서비스 등이다. 대화 서비스는 양방향 대화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야 하며, 사용자와 사용자 혹은 사용자와 호스트간에 종단간 정보전송을 제공해야 하고, 메시징 서비스는 개별적인 사용자들 사이에 store-and-forward 방식의 저장 장치를 경유한 사용자간 통신을 제공해야 하며, 정보센터에 있는 정보를 검색 또는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③ 분배 서비스
중앙의 근원지에서 수신측으로 지속적인 정보 흐름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분배 서비스이다. 분배 서비스는 방송(broadcast) 서비스를 포함하고, 사용자는 표현(presentation) 방식을 제어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또한, 정보는 모든 수신측으로 방송될 수도 있으며, 하나 이상의 특정 수신측에 대해 주소가 부여될 수도 있다.

2) IMT-2000 통신 서비스

CCITT E-시리즈 및 F-시리즈 권고안에 기반하는 IMT-2000 통신 서비스로는 네크워크 서비스와 부가 서비스가 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권고안을 따르고 있다. 

① 네트워크 서비스

- 텔레텍스(Teletex) : IMT-2000 사용자들이 사무실간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텔레텍스 형태로 코딩된 정보를 포함하는 문서의 형태를 사용할 수 있다.
- 비디오텍스 서비스 : 문자 및 화상 정보에 대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 텔레팩스 서비스 : 사용자들이 IMT-2000을 이용하여 자동적인 memory-to-memory 방식으로 코드화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
- 전화 서비스 : 통화 모드에서 사용자간에 임시적으로 직접적인 통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음성 형태로 정보를 교환하는 공중 전화 서비스이다.
- 프로그램 음성 서비스 : IMT-2000 사용자들에게 음성 형태의 정보를 전송할 수 있도록 한다.
- 메시지 핸들링 서비스(Message Handling Service) : 메시지 전송을 수행한다.
- 국제적 페이징(Paging) 서비스 : 이동 위성을 이용하여 현재 제공되고 있는 페이징 서비스보다 개선된 품질의 광역 페이징을 제공한다.
- Point-to-multipoint 통신 서비스 : IMT-2000은 분배, 그룹 호출(group calling), 폐쇄 사용자 그룹(closed user group) 및 기타 어플리케이션을 위해서 point-to multipoint 서비스를 제공한다.
- ISDN을 위한 화상 전화 서비스 : 화상 전화는 IMT-2000 사용자들에게 실시간 및 양방향으로 음성 및 화상이 혼합된 통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 데이타 서비스 : IMT-2000은 비연결형 또는 연결형 서비스로서 2Mbit/s 수준의 전송속도를 제공한다.
- 프로그램 화상 서비스 : 네트워크를 통하여 화상을 전송할 수 있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IMT-2000을 경유하는 화상에 대해서는 압축 기법을 적용한다.
- Audiovisual 서비스 : 두개 이상의 위치에서 사용자들에게 실시간 및 양방향으로 음성, 데이타 및 화상을 동시에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

② 이동체 부가 서비스

- Short Messages 서비스 : 비연결형 서비스로 저장 시스템과 이동국 사이 또는 이동국과 이동국 사이에서 제한된 길이의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하며, 점대점 또는 point-to-multlpoint 서비스가 될 수 있다.
- 위치 서비스 : 호출 또는 피호출측의 위치에 대한 정보의 제공을 의미하며, IMT-2000 사용자에 대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하여, 위치 정보에 대한 엑세스는 승인된 특정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만 공개되도록 제한된다.
- 부가 서비스 : alerting 기능은 시스템에서 호에 응답하는 단말기에 존재하지만, IMT-2000에서는 반드시 호에 응답하기 위해 alert가 수신 장비인 호출기나 개인국에서 사용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피호출측 IMT-2000 사용자는 호에 대해 응답하기 위해서 사용할 장비를 선택할수 있다.

IMT-2000 시대

 

21세기의 정보통신 서비스의 목표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어떠한 서비스든 통신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기존의 다양한 유선망과 무선망, 전화망과 데이터망으로 혼재된 통신망은 제한없는 서비스의 연속성과 무제한의 정보전달 능력을 갖는 단말기의 이동성을 함께 제공하는 단일망 개념으로 통합될 것이다.

유선망이 일반전화망(PSTN)과 종합정보통신망(ISDN)을 거쳐 비동기전송방식(ATM)의 광대역 종합정보통신망(B-ISDN)으로 발전함에 따라 무선 이동망도 음성급 서비스 위주의 디지털 휴대폰과 개인휴대통신(PCS)를 거쳐 고속데이터, 패킷, 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IMT-2000망(차세대 이동통신:International Mobile Telecommunication)으로 진화할 것이다. 이러한 IMT-2000망은 사용자 정보대역폭의 가변성과 핸드오버 등 효율적인 이동성 처리를 위해 무선부분의 각종 소요기술 개발과 더불어 ATM 전달모드의 도입이 필요하며 유선과 동등한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를 사용하면서 단말기의 이동성을 제공할 것이다.

IMT-2000망 구조는 고정망에서 제공하는 수준의 서비스를 이동망에서도 제공함을 목표로 하고 있으므로 이용자 요구에 따라 서비스를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부망의 종류에 무관하게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차세대지능망(AIN:Advanced Intelligent Network)을 기반으로 설계되고 있으며, 서비스 목표는 단일 단말기로 가능한 국제로밍 서비스와 육상, 해상, 항공 등 전방위 이동통신 서비스 외에 멀티미디어 서비스 (매크로셀 환경에서는 144kbps 이하, 마이크로셀 환경에서는 384kbps 이하, 피코셀 환경에서는 2Mbps 이하)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정의되고 있다.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부문(ITU-T)과 무선통신부문(ITU-R)에서는 세계표준에 의한 이동통신 시스템을 제작한다는 취지로 IMT-2000에 대한 연구를 지난 78년에 시작한 이래로 85년부터는 작업반을 편성해 본격적인 표준화 작업을 추진해 왔다. 이같은 작업의 결과로 92년 세계전파주관청회의(WARC 92)에서는 2GHz대역에서 총 2백30MHz를 IMT-2000대역으로 결정했다. 현재 ITU는 99년말까지 모든 표준규격을 공포할 계획으로 보다 세부적인 표준화가 추진중에 있다.

국가별로 표준화 동향을 살펴보면 미국은 기본적으로 PCS 시스템을 진화시켜 IMT-2000 시스템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며 CDG(CDMA Development Group:모토롤러, 루슨트테크놀로지, 퀄컴, 노텔 등)를 중심으로 동기식 광대역 CDMA(W-CDMA)로 표준화를 추진중이다.

유럽은 통신과 환경을 포함하는 프로젝트인 RACE(R&D in Advance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and Service)연구의 한 분야로 UMTS(Universal Mobile Telecommunication System)를 연구 개발중이며 기존 유럽 표준 이동통신방식인 GSM을 발전시킨 A-TDMA 방식(지멘스, 알카텔 등 11개사)과 비동기식 W-CDMA 방식(에릭슨, 노키아, BT, IBM, 필립스 등)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일본은 PDC(Personal Digital Celluler)의 해외 보급실패에 대한 대안 및 자국내 이동통신대역 부족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IMT-2000을 적극 추진중이고 비동기식 W-CDMA 방식과 동기식 W-CDMA 방식이 현재 경합중에 있다.

우리나라는 기반기술을 다변화하고 시스템 수출과 로열티 협상에 대처하기 위해 복수 표준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동기식 CDMA 방식은 정부, 통신사업자, 제조업체의 지분출자에 의한 공동연구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주관으로 추진하고 비동기 CDMA 방식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비동기식 연구개발관리단을 설치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특히 이 분야의 기술자립을 위하여 시스템 상용화 못지 않게 부품의 국산화가 중요하다는 판단아래 개발과정에 가능한 많은 부품업체를 참여시켜 상용화 단계인 오는 2000년초까지 부품의 국산화율을 최대한 끌어 올릴 계획이다.

앞에서 살펴 보았듯이 각 지역별로, 각 국가별로 표준규격을 연구 개발하고 있으나 결국 IMT-2000 표준규격은 단일표준을 염두에 두고 있던 ITU의 당초 취지와는 달리 여러나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2∼3개의 표준규격이 권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정보통신은 유무선 통합 및 멀티미디어화의 진전에 따른 이용자 단말기의 다기능 복합화로 정보, 통신, 방송 서비스간의 경쟁이 본격화해 경제적인 IMT-2000망의 구축을 통한 국가 경쟁력 확보 및 국민의 편익 제고가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점을 감안, 우리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초고속 정보통신망의 구축시 유무선 ATM 교환기를 사용하고 가입자망을 유무선으로 다원화하여 매체간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구축비용의 절감을 유도해야 한다. 또 완전한 범용개인휴대통신(UPT) 서비스를 제공하여 망의 외부성(Network Externality)을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 고려해야 할 것이다.
이와 함께 IMT-2000의 상용화 이전에 시장규모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선행되어 국가적인 자원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지혜가 필요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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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T-2000의 공통성

 


1. IMT-2000의 특성

IMT-2000 시스템의 여러 특성 중 모든 IMT-2000 권고안에서 공통적으로 기술되는 특성은 다음과 같다.

- 시스템 설계에 있어서 전 세계적으로 높은 공통성(Commonality)보장
- IMT-2000내의 서비스와 고정망 서비스간의 호환성(Compatibility)보장
- 고품질 서비스(High Quality Service) 제공
- 하나의 단말기를 통한 전세계 로밍서비스(Global Roaming Service)

이밖에도 시스템 구조면에서 보면 향후, 개발될 기술과 서로 다른 응용서비스를 쉽게 도입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Open Architecture) 및 가능한 작고 단순한 구성에서 서비스 요구 증가에 따라 보다 크고 복잡한 시스템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듈화된 구조 등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2. IMT-2000의 요구사항

최근 ITU 회의에서 IMT-2000이 기존의 시스템과 차별화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서비스 특성과 기능 요구사항을 논의한 바 있다.

- 고속데이터 처리
- 높은 서비스 품질
- 전세계적인 표준화
- 단말기 이동성을 이용한 전세계적인 로밍
- 지능망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창출 및 ITU-R Q.1200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Profile 관리능력
- 멀티미디어 지원
- 다양하고 폭넓은 동작환경
- 넓은 시장확보를 통한 낮은 가격 유도(규모의 경제 실현)
- 전세계적으로 구매 용이한 장비
- 전세계적으로 공통된 주파수 대역
- 보안성 향상
- 진화를 위한 유연성(Flexibility)
- ITU-T M.3000을 기본으로 하는 시스템 운영
- 개발도상국 요구 수용
- 보다 쉬운 운용 및 관리체계
- 주파수 효율과 가격 경쟁력을 높여주기 위한 유연한 무선 운용

3. IMT-2000 서비스 공통성

IMT-2000 구현에 있어 가장 유력시되고 있는 다중접속 방식은 CDMA 방식이다. IMT-2000에서는 약 20Mbps까지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고, 그 첫번째 단계로 2Mbps 정도까지의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처럼 광대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CDMA 방식이 가장 적절하며 특히, 같은 이유에서 광대역 CDMA 방식이 유력시되고 있다. IMT-2000에서는 다양한 동작환경 중 이동 무선 환경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및 유선에서 제공하고 있는 모든 응용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하나 이상의 무선 접속방식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따라서 IMT-2000 무선접속 표준화의 목표는 가능한 한 무선 접속의 수를 줄이는 것과 이들 무선 접속들간의 공통성을 높이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서비스별 다양한 무선 접속방식들에 대하여 하나의 단말기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IMT-2000 무선 접속의 최종목표이다.

IMT-2000 무선접속 환경에는 네트워크 요소(특성 등), 사용자 요소(집/사무실에서의 사용정지/ 보행자/차량 등)를 고려하여 총 13개의 환경(9개의 육상 환경과 4개의 위성 환경)이 정의되어 있다. 모든 IMT 서비스에 대하여 공통으로 확정된 것은 WARC-92(1992 World Administrative Radio Conference)에서 IMT-2000 주파수 대역으로 1885-2025MHz와 2100-2200MHz 대역으로 할당한 것과 정보 프레임 크기에 대한 것이다. IMT-2000 서비스의 멀티미디어 요소인 음성, 비디오, 패킷 서비스가 모두 다른 비트율을 요구하기 때문에 프레임 크기를 비트 단위로 정의한다. 현재 한 프레임 크기로는 80 비트가 적절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는 향후 4Kbps 음성 부호화 기술이 개발될 경우 프레임 지연이 20msec로 부적절하고, 32Kbps의 경우, 프레임 지연이 2.5msec이고 8Kbps의 경우 10msec로 현재 ITU SG 15의 음성 부호화기의 요구 조건에 맞기 때문이다. 또한 비디오 서비스는 현재 기술과 향후 발전 가능성을 고려하여 Picture-frame율을 10Frames/sec으로 고려하고 있다. 그 밖에 앞으로 ATM 형태의 패킷 네트워크가 유력시 될 것이고 다양한 비트율을 수용하기 위해서 사용자 요구에 따라 대역폭을 할당해 줄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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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T-2000의 기술특성

IMT-2000은 이동통신 분야의 다양한 기술개발을 유발합니다. IMT-2000 서비스의 제공에 따라 이동통신과 관련된 다양한 관련기술이 개발될 것입니다. 이용의 편리성, 전력소비의 감소,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및 컨텐츠 제공 등을 위해서는 반도체 기술,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인체공학 기술과 같은 이동 멀티미디어 단말기술이 크게 발전할 것입니다. 또한 주파수의 효율적 이용 추구로 압축기술이 발전하고, 나아가 ADSL 등 유선 가입자망의 발전도 촉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IMT-2000' 주파수>

'92년 WARC(세계무선주관청회의)회의에서 1.8GHz~2.2GHz 대역의 230MHz를 전세계 공통 주파수 대역으로 할당하였습니다. 할당 주파수 대역은 지상용과 위성용으로 구분되며, 이중 지상용은 총 170MHz로 FDD(Frequency Division Duplex)방식의 상하향 각 60MHz씩 120MHz와 TDD(Time Division Duplex) 50MHz를 할당하였으며, 위성용은 상하향 각 30MHz씩 60MHz를 할당하였습니다.
그러나 '90년대 중반 이후 전 세계적으로 이동전화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증가되고, 인터넷 확산으로 인해 향후 데이터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IMT-2000용 주파수 대역의 추가분배 필요성이 요구되어 '99년 3월 브라질에서 개최된 ITU-R 회의에서 각국별 의견수렴을 거쳐 2000년 5월 WRC-2000 회의에서 추가 주파수 대역지정을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무선접속규격>

현재 IMT-2000으로의 발전은 현재의 2세대 이동통신 주요 표준인 IS-95(CDMA), GSM(TDMA) 등의 기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상호 호환될 수 있도록 진화 발전시켜 고속무선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가입자에게 제공하려는 추세입니다.
이와 같은 접근방식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북미가 주도하는 동기방식인 cdma2000의 단계적 접근 방향으로 고속 무선데이터 구현을 위해 2세대에서는 IS-95A/B 규격으로 최대 전송속도를 64 Kbps까지, 2.5세대 Pre IMT-2000에서는 IS-2000(1X)규격으로 최대 384Kbps까지, 3세대 IMT-2000에서는 광대역을 사용한 최대 2Mbps 전송속도를 갖는 cdma2000 규격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유럽이 주도하는 비동기방식인 W-CDMA의 단계적 접근방향은 2세대에서는 GSM/HSCSD 규격으로 최대 전송속도를 57.6Kbps까지, 2.5세대에서는 GPRS/EDGE 규격으로 최대 115Kbps/384Kbps까지, 3세대에서는 광대역을 사용한 최대 2Mbps 전송속도를 갖는 W-CDMA 규격으로 진화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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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T-2000 요소기술

작년부터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정보기술 주제가 있다면 아마도 IMT-2000일 것이다. 제3세대 꿈의 이동통신으로 불리는 "IMT-2000" 서비스를 앞두고 각 분야 업계의 대응이 더욱 적극적이며 예측을 불허할 정도로 빠른 속도로 진행이 되고 있다. 2002년에 개최될 월드컵을 기점으로 상용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계획 아래 서비스 사업자 후보와 장비 제조 업체 등의 모든 관련 기업들이 올해의 신규 사업으로 IMT-2000에 관한 개발 계획을 서둘러 발표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기업들이 막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IMT-2000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살펴보자.

현재 우리나라 이동통신 시장은 기존 음성 위주의 이동통신서비스에서 무선 멀티미디어 통신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무선 이동통신 시장의 발전과정을 보면 최근 1세대 아날로그 AMPS(Advanced Mobile Phone Systems)에 이은 제2세대 CDMA 방식과 현재 추진중인 제3세대 꿈의 이동통신으로 불리는 고속 멀티미디어 무선 통신인 IMT-2000(International Mobile Telecommunication-2000)의 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IMT-2000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단일 주파수 대역의 동일 무선접속방식을 사용해 글로벌 로밍을 통한 전세계를 단일 통화권으로 구성할 수 있다는 점과 넓은 대역폭으로 빠른 속도를 지원해 기존 음성 서비스뿐만 아니라 이미지, 동화상을 비롯해 영상전화, 인터넷 접속 등 무선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음성 서비스는 기본이고 기존 텍스트 위주의 무선 데이터 서비스를 넘어 다양한 형태의 애플리케이션 활용이 가능함에 따라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는 인터넷 사용을 무선 이동통신에서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2000년의 국내 무선 인터넷 시장의 확산은 기반 인프라 및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더욱 가속화되는 현상은 지극히 당연하며 향후 더욱 치열한 양상을 보일 것이다.

IMT-2000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보다도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함에 따라 서로 다른 분야의 산업에도 그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즉 글로벌 로밍을 통한 세계의 서비스 영역권 통합과 다양한 무선 멀티미디어 통신의 구현은 단지 서비스 부문 뿐만 아니라 단말기, 시스템, 컨텐츠 부문 등 연관 산업 전 분야에 걸쳐 그 생산 파급효과가 전 세계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 서비스와 데이터 서비스의 결합으로 음성 서비스 사업자 구도와 인터넷 중심의 데이터 서비스 사업자 구도는 새로운 통합구도로 진화되어 나아갈 것이며 IMT-2000 서비스의 국제간 로밍은 국가간 통신망 접속뿐 아니라 가입자 호스팅, 컨텐츠 접속 및 사용에 대한 국가간 거래를 촉진시키기 되어 특정 국가에 국한된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 여러 산업군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일본이 2001년 상용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계획 아래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이외 기타 국가에서도 2003년에서 2005년 사이에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을 발표,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국내 상황은 2002년 월드컵 대회를 기점으로 일본과 동시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이글은 대상정보기술 홈페이지에 게재된 것입니다.

IMT-2000 주파수 분배현황

 

ITU 권고로 할당된 IMT-2000 주파수 대역은 각 국가별 기술 발전 및 정치적 상황에 따라 일부 다르게 이용될 전망입니다. 일본의 경우 2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인 PDC의 주파수 부족해소 및 멀티미디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업자당 단방향 20MHz를 할당하고 2001년 서비스 제공 방침을 발표한 바 있으며, 유럽은 ETSI에서 제시한 주파수 할당 기준에 맞춰 사업자당 단방향 15MHz 대역폭을 FDD 방식과 TDD 방식의 조합으로 할당하여 사업자 선정작업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 IMT-2000 서비스가 기존 이동전화 서비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1996년 PCS 사업자 선정시 일부 주파수 대역을 경매로 할당한 바 있으며, 이는 유럽 주도의 IMT-2000 추진에 제동을 걸고, 자국 장비업체의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습니다.


허가정책을 살펴보면, 지금까지 핀란드와 스페인이 사업계획서 심사제를 통해 사업권을 부여했습니다. 유럽에서는 EU차원에서 2002년 1월 상용서비스 개시를 권고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주파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1년 3월 상용 서비스 제공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유럽 각국이 가장 앞선 사업자 선정 및 상용화 개시 일정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유럽 연합의 통일되고 조화된 IMT-2000의 도입 원칙에 따른 것입니다. 유럽은 주파수 사정이 허락하는 만큼 최대한 사업자 선정을 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는 IMT-2000 서비스를 계기로 이동통신시장에 경쟁을 확대하여 평균 30%를 약간 넘는 보급률을 높이고자 하는 의지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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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T-2000 추진 배경

 

1980년대 중반에 들어서 시스템마다 주파수 대역이 다르고 주파수 대역폭이 좁아 음성서비스에 국한하여 서비스를 제공했던 아날로그 셀룰러 이동전화가 폭발적으로 보급되면서 국가별로 서로 다른 시스템의 운영으로 인한 이동성의 한계 및 기술 제약으로 발생하는 용량의 한계를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을 중심으로 단일기술표준과 공통의 주파수 대역 사용 및 광대역화 및 디지털화된 미래이동통신을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1985년 ITU는 시스템 종류(위성, WLL 또는 이동통신)나 국경에 관계없이 어느 나라에서도 운용되는 하나의 보편적인 이동전화 기술인 FPLMTS (미래공중육상이동통신 시스템)의 개발 가능성을 연구하는 그룹을 설립하여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고, 이것이 본격적인 IMT-2000 개발의 시작입니다.

이후 1992년에 개최된 WRC(World Radio Conference)-92 회의에서 글로벌 로밍을 위해 1885∼2025MHz / 2110∼2200MHz 대역을 위성과 육상부분의 전 세계 공통 주파수 대역으로 할당하였습니다. 그리고 1997년에 WRC-97 회의에서 어떤 언어로도 발음하기 어려운 이름인 FPLMTS 대신 2000년경에 2000MHz(2GHz) 대역을 사용하여 서비스를 하게 된다는 의미에서 IMT-2000으로 개칭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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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T-2000 표준화 동향

 

<국제 표준화 동향>

국제적인 IMT-2000 기술 표준화는 북미(cdma2000)와 유럽/일본(W-CDMA)을 중심으로 개발되어 온 기술 방식을 단일화하기 위해 3GPP와 3GPP2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규격의 통합은 사실상 어렵게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기술 표준화는 과거의 시스템 기술 개발력을 보유하고 있는 Ericsson, Lucent Technology, Motorola, Nokia 등 제조 업체의 이해 관계에 의해 진행되어 왔으나, IMT-2000 기술 표준화에 있어서만은 표준의 최종 소비자인 전 세계 이동통신 사업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99년 5월 OHG(Operator's Harmonization Group)를 결성하여 복수표준을 통합할 수 있는 체계를 ITU, 3GPP, 3GPP2에 제안하여 요구 사항을 반영하였고, 사업자의 망진화와 연계하여 자율적인 표준 선택권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표준화 추진동향>

국내에서는 '95. 12월 TTA 전파통신연구위원회 산하의 FPLMTS 작업반을 구성한 후 이를 '97년 7월에 IMT-2000 분과 위원회로 확대개편하였고, '99년 7월 IMT-2000 프로젝트 그룹으로 변경하여 유/무선, 위성 및 주파수 분야의 국내/외 표준화 활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IMT-2000 프로젝트 그룹은 '98년 6월 ITU-R에 3가지의 IMT-2000 RSPC (무선규격)를 무선전송 후보 기술 규격으로 제안하였으며, 이를 국제 표준으로 적극 반영하기 위해 3GPP와 3GPP2 양 진영에 모두 참여하여 국제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국내우수기술의 IPR(지적재산권) 확보 등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IMT-2000' 무선접속 표준 확정>

'99년 11월 ITU 헬싱키 회의에서 IMT-2000 무선접속 표준으로 5가지의 무선규격을 승인하기로 합의하였으며, 각국의 회람을 거쳐 2000년 5월 ITU 전파총회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복수의 무선접속 표준의 승인은 기존 2세대 시스템의 진화를 고려하여 확정된 것입니다. 우선 유럽의 비동기식 W-CDMA 방식(IMT-DS)은 기존 GSM의 진화 발전을 위해 표준으로 선정되었으며, 북미의 동기식 CDMA인 cdma2000(IMT-MC)은 기존 IS-95 CDMA와의 연계 진화를 위해 선정되었습니다. 기타 방식은 북미의 TDMA의 진화(IMT-SC), 유럽 DECT의 진화(IMT-FT) 그리고 세계 최대 잠재 시장인 중국의 제안규격(IMT-TC) 등을 표준으로 승인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결국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성 및 현실적 상황을 감안한 표준의 결정으로 단일 표준화의 실패를 드러낸 것입니다.


§ 이글은 SK텔레콤 홈페이지에 게재된 것입니다.

IMT-2000 현황

 

1.       IMT-2000 권고안

IMT-2000 권고안은 ITU-R과 ITU-T에서 작성하는 권고안이 모두 해당되나, ITU-T 권고안은 여러 연구반에서 동시에 작업이 진행 중이므로 아직 확정된 것이 많지 않다. ITU-R TG 8/1에는 동시에 권고안의 동시 작성을 위하여 부분별 작업반을 구성하였다. 권고안의 내용에 따라 8개의 작업반으로 편성되었으나 현재는 담당 권고안이 작성 완료됨에 따라 몇 개의 작업반은 활동을 중지하였다.
작업반은 5단계의 권고안을 작성하게 되며, 제3단계 권고안은 IMT-2000에서 가장 중요한 무선 전송기술을 선정하기 위한 권고안으로서 선정 방법에 대한 이견과 각국의 무선 전송기술 개발이 지연됨에 따라 예정보다 늦어져 1996년 4월 제10차 TG8/1회의에서 승인되었다. 따라서 무선 규격 권고안(RSPC)의 작성 일정도 지연되게 되었으며, 잠정적으로 1999년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2. 미국의 IMT-2000 현황

미국은 아날로그 셀룰라와 디지털 셀룰라에 이어 PCS라는 서비스를 IMT-2000 주파수 대역에 개시함으로서 IMT-2000 도입에 소극적인 국가로 분류되어 왔다. 특히 WARC-92에서 IMT-2000용으로 분배된 대역의 반정도를 PCS에 할당함에 따라 실질적으로 IMT-2000 도입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몇가지 점에서 재론의 여지는 있다.
첫째, PCS 대역은 2004년까지 사용하도록 경매되었다는 점이다. 실제로 IMT-2000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시기를 유럽에서도 2005년경으로 보고 있으므로 미국이 IMT-2000 도입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은 성급한 결론이다.
둘째, 미국의 PCS 관련 기술 조건은 상호 간섭을 주지 않도록 최대 출력을 제한하고 있는 이외에 특별한 기술기준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점이다. 즉, IMT-2000이 3세대 이동통신 시스템으로 진화할 수 있는 구조가 된다면 시장 상황에 따라 PCS 사업자는 언제든지 IMT-2000 사업자로 진화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초기 IMT-2000 서비스로의 효과적인 진화 시스템이 출현한다면 PCS 사업자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Up grade하여 IMT-2000 서비스를 제공하려 할 것이다.
셋째, 현재 미국에서는 PCS 이후의 발전된 형태에 대한 연구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이 Post-PCS이건 IMT-2000이건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국가가 IMT-2000를 사용한다면 미국 단독으로 별도의 시스템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 미국은 현재도 ITU-R의 IMT-2000 관련 회의에 가장 많은 대표단을 파견하여 회의를 주도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AT&T, 모토로라 등 유수의 업체들이 차세대 PCS로 개발하고 있는 시스템을 IMT-2000에 접목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미국을 IMT-2000과 상관없는 국가로 보기에는 어렵다.

3. 유럽의 IMT-2000 현황

IMT-2000은 유럽에 의해서 주도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유럽의 IMT-2000 실행 의지는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과거 유럽연합(EU)에 의해 추진되었던 유럽공동체 공동연구개발 프로그램(RACE Project)과 이후의 선진통신기술위성(ACTS Program)의 연구 개발 결과가 IMT-2000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유럽 표준화 기구인 ETSI에서는 SMG5(Special Mobile Group)를 조직하여 UMTS(Universal Mobile Telecommunication System)를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UMTS란 IMT-2000과 동일한 개념의 시스템으로 유럽내의 호칭으로 이해할 수 있다. 물론, 유럽에도 GSM과 DCS-1800 등의 2세대 디지털 이동통신 시스템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이는 GSM2, GSM2+ 등으로 발전하여 IMT-2000 도입의 지연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나 최근 유럽에서 발표된「UMTS Task Force Report」를 볼 때 앞서 언급한 단계를 거쳐 2002년경의 IMT-2000 도입 및 2005년의 본격적인 서비스로 자연스럽게 이행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기존의 네트워크가 IMT-2000으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하여 ITU-R TG8/1 회의에서 논의하여 새로운 권고안인 Framework for Modularity within의 작성이 제안되었으며, 이러한 일련의 활동은 유럽의 IMT-2000 추진 의지를 더욱 확실하게 나타내고 있는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4. 일본의 IMT-2000 현황

일본은 IMT-2000을 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가장 큰 원인으로는 2000년 이후 이동통신의 수요를 감당할 주파수 자원의 부족을 들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표면적인 이유말고도 일본 독자적으로 개발한 2세대 디지털 시스템인 PDC와 PHS가 국제적인 사용도면에서, GSM/CDMA 시스템 등에 비해 뒤쳐짐에 따라 국내 독자적인 시스템 개발보다는 국제협력에 의한 IMT-2000 개발이 향후, Global M/S 확보에 보다 효율적이라고 판단한 것이 보다 근본적인 이유이다.
일본은 지난 93년부터 IMT-2000을 준비하는 조직을 갖추어 진행하고 있는데 현재 단일 국가로는 가장 많은 기고문을 제출했고,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과 연합, 자신들의 안을 표준화하려 하고 있다. 현재 일본 국내의 IMT-2000 표준화는 표준화 추진 주체인 우정성을 중심으로 ITU-R 부분을 담당하는 전파산업회(ARIB)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IMT-2000 연구개발의 주체는 우정성 산하의 RCR(Research and Development Center for Radio System:무선분야) 및 TTC(Telecommunication Technology Committee:유선 분야)가 있으며, RCR은 93년 4월 IMT-2000 연구위원회를 편성(4개 분과위원회) 하였고, TTC는 제2기술분과위원회 아래 IMT-2000작업반을 편성(2개 그룹)하여 있다. RCR의 4개 분과위원회는 ITU 기고문 작성 및 국제협력 작업반을 운영하는 표준화 분과위원회와 R&D 가이드라인 개발 및 R&D 활동을 촉진하는 기술개발 분과위원회, 위성시스템 조사 및 개발을 담당하는 이동통신 시스템 분과위원회, 전파특성 실험 및 무선접속 실험을 하는 실험 분과위원회 등 총4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되어 있다. TTC는 Network Service그룹, Network Security 그룹의 2개 그룹으로 구성되었다. 이들 조직에서 추진한 연구개발 결과 총 24종류의 기술규격이 제안되었으나 몇 차례의 조정을 거쳐 현재 4종류의 CDMA 기술규격과 2종류의 TDMA 기술규격으로 정리됐다. 예정대로 99년말까지 IMT-2000 권고안이 완료된다면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빨리 IMT-2000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5. 국내의 IMT-2000 현황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는 IMT-2000에 대한 연구개발 일정을 확정하여, 표준 방식별 시스템 개발 및 핵심 기반기술연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TRI는 우선 97년까지 그 동안의 기반기술 연구를 통해 제안된 무선 접속 모델에 대한 시뮬레이션 작업을 거쳐 IMT-2000 시험 시스템에 대한 설계기술을 확보하였다. 이어서 2단계인 2000년까지 IMT-2000의 핵심 기반기술 확보를 통하여 IMT-2000 시스템 및 단말기 개발을 완료하는 한편, IMT-2000 무선 전송기술과 무선접속, 이동통신망 구조 연구도 병행하여 1Mbps-2Mbps 속도의 고속영상통신과 멀티미디어 통신을 구현할 방침이다.
2001년부터 2003년까지 3단계 기간에는 그 동안의 기반 연구결과를 토대로 IMT-2000의 한국형 모델을 개발하는 한편, 초고속·광대역 이동 멀티미디어 및 개인 통신관련 핵심 기반 기술 개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 이글은 한국통신프리텔 홈페이지에 게재된 것입니다.

WCDMA 개요

 

W-CDMA(Wideband CDMA) System은 높은 음성 품질을 가지고 이동성을 보장하며 PCS에 용응될 수 있다. 음성 코딩을 위해서는 32kbps ADPCM(Adaptive Differential Pulse Code Modulation)을 채택하였고 시속 100km 정도의 속도로 움직이더라도 통화가 가능하다.

1. Configuration of the W-CDMA System

1) Forward Link
송신기는 음성 부호화기, Convolutional 부호화기, Interleaver, Multiplexer, 무선 주파수 변조기로 구성된다. 수신기는 음성 복호화기, Viterbi 복호화기, Deinterleaver, Rake 수신기, 무선 주파수 복조기로 구성된다.
Forward Link에서 기지국은 기지국내의 모든 단말기로 데이타를 전송하며 따라서 동기화가 필요하다. W-CDMA System에서는 Walsh Orthogonal Codes를 사용하여 간섭이 생기지 않으며 PN Code는 신호에 지연이 생기더라도 Correlation을 감소시켜 준다.

2) Reverse Link
송신기는 음성 부호화기, Convolutional 부호화기, Interleaver, Multiplexer, 무선 주파수 변조기로 구성된다. 수신기는 음성 복호화기, Viterbi 복호화기, Deinterleaver, 간섭 해소 시스템(ICS:Interference Canceler System), 무선 주파수 복조기로 구성된다.
W-CDMA 시스템은 많은 가입자를 수용할 수 있으며 Long PN Code를 사용하여 다른 가입자로 부터의 간섭을 억압한다.

2. Details of the W-CDMA System

대역 확산의 방식은 DS(Direct Sequence) 방식이 사용되는데 주파수 사용 효율이 높고, 간섭에 강하며 Fading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외 W-CDMA System의 특성은 아래와 같은 것이 있다.

- Power Control
- Path Diversity receiving
- Error Control
- Interference Canceler system(ICS)
- Robust Voice Encoding

W-CDMA 시스템이 Fading에 강한 것은 Power Control, Path Diversity, Error Control에 기인한 것이며 ICS로 인하여 큰 용량을 가지게 된다. 또한 뛰어난 음성 코딩 방식으로 유선에 가까운 높은 음성 품질을 얻을 수 있다.

1) Path Diversity
W-CDMA 시스템에는 Rake Receiver가 사용되는데 다음과 같은 세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 대역 확산 신호의 동기화된 샘플링
- 다중 경로 지연에 따른 Correlation Detection
- 채널 반사에 따른 Weighting Diversity

2) Error Control
Fading 채널에서 대부분의 에러는 수신된 신호가 낮을때 발생하며 에러는 Burst의 형태로 나타난다. 이 Burst Error가 Convolutional Code에 유입되면 송신 신호에서 에러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므로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Error Pattern을 Randomize하는 Interleaver가 사용된다.

3) ICS(Interference Canceler System)
W-CDMA의 Reverse Link에는 ICS가 사용되며 ICS는 기지국에 설치된다. ICS는 무선 채널 Estimator, Pilot 신호 Canceler, Interference Canceler로 구성된다.

3. Application

PCS는 Low Tier System과 High Tier System으로 구분될 수 있으며 그 특성은 다음과 같다.

- Low Tier System : 고밀도 지역, 이동성에 제한이 있음, 고속 데이타 지원, PHS(Personal Handyphone System)가 대표적임
- High Tier System : 고속 이동성 지원, 저속 데이타, PDC(Personal Digital Cellular)가 대표적임

W-CDMA 시스템은 고속 이동성을 지원하고 음성 품질 또한 높으며 대역 확산 방식을 사용하여 많은 양의 데이타 전송에도 적합하므로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될 수 있다. W-CDMA의 음성 품질은 거의 유선 수준에 가깝고 N-CDMA 보다 더 많은 용량을 가진다.

IMT-2000 동기식과 비동기식의 차이

"세계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광대한 시장에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비동기식을 채택해야 한다.",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입증된 동기식을 포기할 경우 지난 10여년간 기술개발을 위해 흘린 땀이 허사가 되는 것은 물론 국내 통신장비 기반이 무너진다."

IMT-2000(3세대이동통신) 기술표준을 놓고 비동기 진영과 동기 진영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다. 이들 두 진영은 기술적 측면은 물론 서비스 개시 시기, 산업 경쟁력, 로열티 문제 등 제반 사항을 놓고 뚜렷한 시각차를 보이고 있다.(여기서 동기식과 비동기식이란 신호를 보내는 측과 받는 측이 시간을 동일하게 맞추면 동기식이라고 하고 그렇지 않으면 비동기식이라 한다. 동기식의 원천 기술은 미국의 퀄컴사가 갖고 있으며 미국방식이라 한다. 비동기식은 에릭슨, 노키아 등 유럽 업체들이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유럽방식이라고도 한다.)

동기식은 미국이 지구 상공에 쏘아 올린 GPS 위성을 이용해 송신자와 수신자가 시간대를 맞춰 데이터를 송신한다. 이에 비해 비동기식은 위성을 거치지 않고 기지국과 중계국만 거쳐 데이터를 주고 받는다. 한국은 동기식 CDMA 방식에 기술적 우위를 가지고 있다. 두방식 모두 CDMA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음성, 화상 서비스는 교환기를 통해 처리하고 데이터 서비스는 인터넷망을 통해 처리한다는 점이 공통적이다. 기술적으로 어느 하나가 뛰어나다고 판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인데 소비자는 어떤 방식을 택하더라도 기능에는 큰 차이가 없으므로 별 상관이 없게 된다.

기술적 측면의 경우 비동기식 진영은 동기식보다 주파수간 마진이 크기 때문에 이른바 간섭 효과가 적다는 점, 칩 레이트가 높아 채널 용량이 크다고 점 등을 강조하고 있다. 또 30% 이상의 가입자 용량 증대 효과가 있다고 주장, 특히 패킷 서비스가 가능한 채널이 지원되기 때문에 고속데이터 서비스를 쉽게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와 함께 파워 컨트롤 개념을 도입해 단말기 배터리 사용시간이 늘어나는 장점을 내세워 우위론을 전개하고 있다.

반면 동기식 진영은 IMT-2000 주파수 할당에 따른 출연금을 상한선인 1조3000억원으로 계산할 경우 손실 비용이 적게 든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동기식은 1019억원에 불과하지만 비동기방식은 3016억원으로 사업자당 1997억윈이 낭비된다는 것. 또 동기식의 1FA(주파수단위)가 1.25MHz이기 때문에 가드밴드(보호대역)를 제외할 경우 15FA를 사용할 수 있으나 비동기방식은 1FA당 5MHZ 수준이기 때문에 겨우 4FA만을 사용할 수 있어 주파수 낭비가 심하다고 현실론을 펼치고 있다.

서비스 개시 시기와 관련 비동기 진영은 지난 3~4년간 꾸준히 비동기식 기술개발에 나선 결과 빠른 기간안에 국산화를 이룰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서비스 개시시기에 맞춰 곧장 상용화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했다고 강조하면서 부호분할다중접속(CDMA)에서 개발한 기술 대부분을 WCDMA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나아가 공동 활용이 어려운 모뎀칩 및 교환 SW등 일부는 지속적으로 기술개발에 나설 경우 오는 2002년 상용화는 물론 기술적 자립도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에 대해 동기식 진영은 동기식의 경우 상용 서비스 예정 시점인 2002년 5월부터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면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중심으로 비동기방식 개발을 추진중이지만 오는 2003년 말에나 상용제품이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비동기식이 주장하는 2002년 상용 서비스는 어불성설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과연 어느쪽이 경제적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는가에 대한 문제는 양 진영의 입장차가 가장 큰 부분이다. 비동기 진영은 줄곧 '세계시장 연착륙론'을 주장하고 있다. 기술표준이 비동기식으로 단일화될 경우 국내 관련 중소기업이 무너질 수 있다는 동기식 진영의 주장을 '말도 안된다'고 일축하고 있다. 국내시장을 기반으로 비동기식의 개발 역량을 확보할 경우 세계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비동기 시장을 집중 공략, 대대적인 수출이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비동기방식(W-CDMA)도 결국은 동기방식(CDMA)을 기반으로 발전된 기술이기 때문에 동기식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비동기식 개발 역량을 확보한다는 게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동기식 진영은 비동기식으로 갈 경우 지난 10여년간 지속적으로 개발해온 동기식 기술 노하우를 포기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결국 어렵게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한 동기식 기술을 팽개치는 결과와 함께 국내 통신장비 기반이 한꺼번에 무너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비동기식을 채택할 경우 국내 관련 업체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결과를 초래, 기술력에서 앞선 해외업체를 버겁게 따라갈 수밖에 없고 국내 시장을 외국업체에게 내주게 될 게 자명하다는 논리다.
특히 중국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CDMA 채택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마당에 CDMA 국내 기반을 없애고 수출에만 매진하라는 말은 경제적 효율성 측면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다소 동기식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로열티 문제의 경우 비동기식 진영은 동기 방식을 퀄컴이 독점하고 있는데다 이들이 로열티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국내 업체들이 원하는 수준으로 로열티를 내리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강조하고 있다. 반면 비동기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에릭슨, 노키아 등 장비 및 단말기 제조업체들이 비동기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나친 로열티를 요구할 수 없는 입장이라는 점을 들어 동기방식에 비해 로열티 부담이 적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비해 동기 진영은 비동기식의 경우 세계적으로 특허를 보유한 업체가 1000여개에 이르기 때문에 이들과 개별적으로 로열티 협상을 진행해야 하는 부담이 있어 퀄컴보다 로열티가 낮아질 가능성은 없다고 강조한다. 더욱이 동기방식의 경우 국내 채택 후 중국 등 세계시장에서 동기방식이 확산될 경우 현재 내수 5.25%, 수출 5.27% 수준인 로열티를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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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T-2000의 개요 및 정의

1. IMT-2000 개요

이동통신의 발전은 소위 1세대라 일컫는 아날로그 방식(FDMA)을 거쳐 2세대 디지털 방식으로 발전하였으며, 2세대 이동통신은 무선구간에서의 접속 방식별로 크게 TDMA 방식(유럽, 중국, 미국일부)과 CDMA방식(미국,한국,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각각 발전하여 왔습니다.
또한 PCS(Personal Communication Services)라는 개념의 이동통신 시스템이 전세계적으로 상용화 되면서 이동통신시장은 급격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PCS는 기존의 디지털 셀룰러 이동통신과 기술적인 유사성으로 인하여 서비스면에서 차별성을 보이지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2세대 이동통신망에서의 문제점으로 부각된 것이 단말 및 개인 이동성과 고속 데이터 전송입니다.

 

국가간 이동성을 보장하기 위해선 Roaming이 문제인데 지역 또는 국가간 서로 다른 무선접속 규격으로 인해 한 지역에서 사용하고 있는 단말기는 다른 지역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데이터 전송률이 8-13Kbps 정도에 불과하여 영상등의 고속 데이터의 전송이 불가능합니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고자 IMT-2000 (International Mobile Telecommunication)이라는 통신 서비스의 개념 및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그리하여 ITU에서는 전세계적으로 동일한 주파수(1885~1980MHz, 2010~2025MHz, 2110~2170 MHz)를 채택하여 전세계가 하나의 통화권이 되게 하고자 하였으나, 미국에서 2세대 PCS 사업자에게 IMT-2000용 주파수 중 일부를 분배함으로써 IMT-2000의 근본적인 취지인 전세계 Roaming의 꿈은 무산되었습니다.

이후 세계시장은 유럽/일본을 중심으로 한 GSM기반의 비동기방식(W-CDMA)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동기방식(cdma2000)의 양대 진영으로 나뉘어 기술 표준화 및 개발이 진행 중이며, 서비스 초기엔 같은 방식을 채택한 지역 내에서는 Global Roaming이 기대됩니다.
세계 최초의 상용화는 일본에서 2001년 말 경에 실현될 예정이며 한국에서도 월드컵 이전인 2002년 5월경에 상용화가 될 전망입니다. 이와 같이 IMT-2000의 본격적인 서비스가 제공되면 초고속의 유무선 통합망을 통해, 인터넷, 영상전송 등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Mobile 환경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되며, 궁극적으로는 언제 어디서나 하나의 단말기로 전세계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한 Global Roaming 서비스를 받게 될 것입니다.

2. IMT-2000의 정의

IMT-2000(International Mobile Telecommunication 2000)은 ITU-R에서 표준으로 제정하고 있는 제3세대 이동통신 시스템으로서, 2000년대 초반에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IMT 2000 서비스의 특징은 기존의 이동통신망에서 제공되는 단말이동성 서비스 뿐만 아니라 개인 이동성 및 서비스 이동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고, 사용자 전송속도의 광대역화를 통한 음성, 영상, 고속데이터 통신이 가능하며 호출기, WLL, 위성 부문 등의 이동 통신망과 유선 통신망을 통합하여 다양한 지능형 멀티미디어 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의 단말기로 전세계 어디에서나 이동통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글로벌 로밍을 지원합니다.

 

IMT-2000은 FPLMTS(Future Public Land Mobile Telecommunication System)라는 이름으로 1978년부터 ITU-R에서 연구되어 왔으며 그동안 서비스 요구사항, 시스템 구조, 무선 규격 구조 등의 ITU 문서로 정의되어 왔습니다. 1992년 ITU에서 2GHz 근방의 230MHz 대역폭을 IMT 2000 용으로 할당하기로 결정하면서 시작된 표준화 논쟁은 지난 1998년 6월 각국이 이동통신 시스템의 핵심 규격인 RTT(Radio Transmission Technology)를 제안함으로써 구체적인 형상을 갖추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의 세계 이동통신 표준을 지향하고 시작했던 IMT-2000은 디지털 셀룰라 및 개인 휴대 통신 등 기존의 이동통신 시스템과의 호환성 문제 등과 같은 지역간의 이견으로 현재 2개의 진영으로 나누어서 표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그 목표를 성취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기술적인 발전으로 유연성 있는 시스템이나 단말기를 개발하여 공급하게 되면 결국에는 세계 어디에서나 하나의 단말기로 로밍하여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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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T-2000 기술비교 및 비동기식의 우위성

 

1. IMT-2000 기술 표준

IMT-2000은 유럽/일본을 중심으로 한 비동기 방식과 북미 중심의 동기 방식이 있습니다. 이들은 표준화 기구인 3GPP(비동기식:3G Partnership Project)와 3GPP2(동기식)를 중심으로 '99년 1월부터 표준화가 진행되어 현재 각각 표준화 1단계인 Rel.99와 Rel.A를 완성하였으며 곧 표준을 완성할 예정입니다.
양 방식의 기술적 차이점은 크게 Core Network과 Air Interface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Core Network의 경우 동기식은 북미 표준인 IS-41기반의 Network Protocol을 사용하고 비동기식은 GSM기반의 GSM-MAP방식을 사용합니다.
Air Interface의 경우 가장 큰 특징은 기지국간 방식에서 동기식은 미국의 GPS 위성을 통해 기지국간 동기를 맞추지만 비동기식은 기지국간 동기화가 필요하지 않은 것과 무선접속규격의 차이입니다. 동기식의 경우 고속무선데이터 구현을 위해 2세대에서는 IS-95A/B규격으로 최대 전송속도를 64Kbps까지, 2.5세대 Pre IMT-2000에서는 MC(Multi Carrier)방식으로 IS-2000 1x Carrier(1.25MHz)를 사용하여 가입자당 최대 144Kbps까지, 3세대 IMT-2000에서는 1x Carrier를 3개 합친 MC3x Carrier(3.75MHz)를 사용하여 최대 2Mbps 전송속도를 갖는 cdma2000 MC3x 규격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2. IMT-2000 기술 표준 비교

비동기식은 2세대에서는 GSM/HSCSD 규격으로 가입자당 최대 57.6Kbps까지, 2.5세대에서는 GPRS/EDGE규격으로 최대 115Kbps/384Kbps까지, 3세대에서는 DS(Direct Sequence)방식을 사용하여 가입자당 최대 2Mbps 전송속도를 갖는 W-CDMA 규격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동기식의 경우엔 1x Carrier를 사용한 다양한 진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를 cdma2000 1xEV라 합니다. 이는 Phase1과 Phase2로 구분되며, 여기서 Phase1은 퀄컴에서 주장하고 있는 최고 2.4Mbps 속도의 HDR(High Data Rate)이며 Phase2는 모토롤라, 노키아 등이 주장하는 5.4Mbps 속도의 1xTREME 입니다.


3. 비동기 방식의 우위 요소

이와 같이 다양한 진화과정으로 동기식 IMT-2000의 완성인 IMT-2000 MC3x는 비동기식에 비해 2~3년 늦은 2004~5년 경에야 상용화가 될 것이라는게 중론입니다. 이에 반해 비동기방식인 W-CDMA는 현재 일본과 영국을 비롯한 유럽 각지에서 상용화를 위한 Trial이 진행중입니다. 양방식 간에 기술우위를 논하는 것에 대한 의견은 '90년대 중반에 최초 상용화가 된 CDMA 기반의 동기방식 보다는 '80년대 초반부터 축적되어 온 GSM-MAP 기반의 비동기 방식의 우위를 점치는 의견이 우세하지만 이는 양방식 모두가 Field에서 상용화 되어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로써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LG전자는 지난 '97년 국내 장비 제조업체로는 최초로 비동기 방식 IMT-2000 연구개발에 착수하였고, '99년 6월에 비동기 시험 시스템 개발을 통해 144 Kbps급 영상 통화 시연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내 통신 장비업체로는 최초로 384Kbps~2Mbps의 고속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비동기 IMT-2000 핵심망 시스템(모델명:LGMMS-2000)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단말기, 기지국, 기지국 제어기와 핵심망의 연동기능 등의 개발을 완료하고, 늦어도 2001년 하반기에는 상용 시스템 공급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 핵심망 상용 시스템의 개발 성공은 국내 비동기 시스템 개발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이르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며, 국산 비동기 시스템에 의한 2002년 상용 서비스 실시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시장성 측면

현재 2G 이동통신의 GSM 망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국가는 ANSI(동기식) 망을 사용하는 국가에 비해 월등히 많으며, GSM 망 사용국가는 3G에서도 예외없이 비동기 기반의 DS GSM-MAP(Direct Spread GSM-Mobile Application Protocol) 방식을 채택할 것입니다. 따라서 DS GSM-MAP 방식이 향후 3G 시장을 주도하고 나아가서 4G에서도 중추적 기능을 갖게 될 것입니다.
'99년 현재 GSM 망 점유율은 세계 이동통신망의 약 80 %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세계 국가중 120여개국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단말기 가격 측면에서 보면, DS GSM-MAP 방식 채택 국가가 많아지면 규모의 경제 측면에서 동기식인 MC(Multi Carrier) 방식보다 저렴해지고, 수출기회도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 기술적 측면

DS GSM-MAP은 무선접속구간에서 Wideband(5 MHz)를 사용함으로써 주파수 효율성이 상대적으로 매우 높고, 기지국에서 단말기로의 Downlink의 경우 Tx Diversity가 지원됨으로써 용량 증대가 가능합니다. 또한, 전송속도는 옥외에서 10.8Mbps까지 가능하고, GPS를 이용한 기지국간 동기가 필요 없으므로 지하와 같은 장소에서도 기지국 설치가 용이합니다.
핵심망 기술에서는 망 구조가 체계화되어 있어 호처리 측면에서 효율적이며, 기존의 써킷 스위칭(Curcuit Switching) 영역과 패킷 스위칭(Packet Switching) 영역이 분리되어 있어 향후 전체 IP 망으로의 자연스러운 진화가 가능할 것입니다.

○ 서비스 측면

전세계적으로 DS GSM-MAP 방식을 채택하는 국가 및 가입자수가 많으므로 국제 로밍의 경우 동기방식에 비해 절대 유리하고, 개인 단말기의 SIM (Subscriber Identity Module) 카드에 의한 서비스 이동성 지원 및 체계적인 인증이 가능하므로 향후 집에서 받을 수 있는 것과 같은 가상 서비스가 가능한 VHE(Virtual Home Environment) 같은 ITU 규격에 의한 다양한 서비스 지원이 기능합니다. 따라서, DS GSM-MAP 방식이 현재의 이동통신보다 사용자 편익을 최대한 제공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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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T-2000 서비스의 특징 및 발전단계

 

1. IMT-2000 서비스

IMT-2000에서 무선인터넷 접속서비스들 위해 GPRS(3GPP), Mobile IP(3GPP2)등이 연구 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기반 위에 가장 주목받는 사업 분야로 무선 인터넷망을 통한 콘텐츠 서비스를 들 수 있습니다.
IMT-2000에서 멀티미디어 데이터전송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그동안 PC에서 제공받던 인터넷 콘텐츠 서비스 사업분야가 이동무선 전화기로 확대될 것입니다. IMT-2000 단말은 PC에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차이가 있으므로, 단말기에 맞는 적절한 콘텐츠 제공이야말로 사업의 성공여부를 쥐고 있는 핵심 열쇠이기도 합니다. IMT-2000 단말기는 전화를 기반으로 출발하였기 때문에 콘텐츠를 통한 음성, 데이터통신 서비스 제공시에도 이러한 점을 잘 고려해야만 할 것입니다.

IMT-2000 단말기를 통해 가정 및 주요 시설에 대한 모니터링, 증권정보, 뱅킹서비스, 항공기/기차예약, 전자우편 등 각종 콘텐츠 서비스가 이동전화기에서도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IMT-2000에서 가능하게 될 영상전화서비스는 먼저 유선망에서 시작됩니다. VoIP(voice over IP) 기술 기반으로 H.323 프로토콜(IP망을 통해 멀티미디어 데이터 전송을 위한 국제 표준)을 사용하는 동영상전화기는 동영상, 인터넷접속을 지원하며 올중반부터 전국적인 서비스가 시작될 것입니다. 이러한 웹 영상 전화기들은 IMT-2000 단말기와 연계되어 유무선 통합 영상 전화시대를 열어갈 것이며, 이러한 흐름으로 볼때 120년 역사를 가진 기존 회선교환망의 변화는 더욱더 가속화될 것입니다.

 


2. IMT-2000 서비스의 특성

○ 단말기 이동성을 포함한 이동성 서비스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이동성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서비스로서 단말기 이동성을 포함합니다. 특별한 예로서 위치 서비스를 들 수 있습니다. IMT-2000에 의해 승인된 사용자들에게 제공될 수 있는 정보로는 위치 정보와 이동 트래픽 관리 및 비상 신호(emergency call) 등이 있습니다.

○ 실시간 대화형 서비스
IMT-2000의 대화형 서비스는 대화(conversational) 서비스, 메시징(messaglng) 서비스, 검색 및 저장(retrieval and storage) 서비스 등입니다. 대화 서비스는 양방향 대화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야 하며, 사용자와 사용자, 혹은 사용자와 호스트간에 종단간 정보전송을 제공해야 하고, 정보센터에 있는 정보를 검색 또는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정보의 흐름을 제공하는 분배 서비스
중앙의 근원지에서 수신측으로 지속적인 정보 흐름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정보는 모든 수신측으로 방송될 수도 있으며, 하나 이상의 특정 수신측에 대해 주소가 부여될 수도 있습니다.

3. IMT-2000 서비스 발전 단계

○ 복합 유무선 멀티미디어 서비스로의 진화
IMT-2000 서비스는 기존의 유무선 서비스를 망연동 및 시스템 통합에 의해 수용하면서 신규 서비스에 대하여 단계적인 호환성을 제고하는 방법으로 광대역, 고품질의 다양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

즉, 기술의 발전 추세 및 시장의 성숙도에 따라 제공될 서비스들을 단계별로 분류하고 이를 기준으로 IMT-2000망을 진화시켜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1997년부터 시작된 PCS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단계적인 진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국내의 이동통신 환경을 기준으로 서비스 단계를 분류 하였을 때, IMT-2000 서비스 단계는 Pre- IMT-2000 단계, IMT-2000 기본 서비스 단계, IMT-2000 고도 서비스 단계의 총3단계로 나눌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망의 서비스 능력이 단순한 서비스로부터 점차 진화된 형태의 고도 서비스로 확장됩니다.

○ Pre IMT-2000 단계
IMT-2000 서비스 실시 이전에 기존 PCS 및 디지털셀룰라 서비스의 고도화 단계이고, IMT-2000 기본서비스 단계 및 고도 서비스 단계에서 IMT-2000의 서비스가 단계적으로 제공될 것입니다. 우선 IMT-2000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실시되기 이전의 Pre IMT-2000 단계는 기존 이동통신 서비스의 고도화 관점에서 고려되는데, 기존의 PCS 서비스 이외에도 사용자 카드 등을 이용하여 PCS망내에서의 부분적인 개인 이동성이 제공되고 지능망과 연동하여 지능망 서비스 중 일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IMT-2000과 2세대의 공존 단계
IMT-2000 서비스와 PCS 서비스가 공존하게 됩니다. IMT-2000 무선 접속 기술로 광대역 CDMA 기술이 도입됨으로써 PCS의 협대역 CDMA 환경과 IMT-2000 의 광대역 CDMA 환경이 다중 무선 접속 환경을 이루게 됩니다. 이들 두 환경내에서 자유로운 단말이동성이 제공되고 또한 사용자 카드에 의한 개인이동성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사용자 속도를 기준으로 한다면 144Kbps ISDN급 음성, 데이터, 영상서비스 등과 4.8Kbps 이하의 음성, 저속 데이터, 팩스, 무선호출, 등의 위성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한편, 지능망의 발전에 따라 보다 진보된 지능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 고속 데이터 전송 및 멀티미디어 고도화 단계
사용자 속도 2Mbps 이하의 육상 서비스와 16Kbps 이하의 위성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고속의 데이터 전송 속도로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가능해지며 위성을 통해서도 영상 및 고속데이터 전송이 가능해 집니다. 협대역 CDMA, 광대역 CDMA, 위성서비스를 단일 단말기로 자유롭게 이용하는 단말 이동성이 제공되며, UTP(Universal Personal Telecommunication)2 개념을 도입하여 고정망을 포함한 개인이동성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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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03년 2월 19일 강완신